분류 정말 어쩌다보니 규리가 어느순간 지명이 되어버렸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파리피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9 07:19 컨텐츠 정보 조회 2,36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에는 규리라는 언니가있음. 일단 본인의 최애 언니임뭐 강남안마 통틀어서 규리는 나의 최애 1번 픽임규리가 출근하는 날은 어김없이 나의 발걸음은 크라운으로 향함왜긴 당연히 규리를 만나기 위함이지.사실 처음만나고는 약간 뭐라고해야하지 아리까리했음그 뒤숭숭한 기분을 해결하기위해 그녀를 2~3번 더 만남근데 나도 모르는 새에 이미 규리는 나의 지명이 되어있었던거일단 규리는 청순하면서도 이쁘장한 민필의 외모임화장하는법에따라 조금씩 다르던데 이쁨일단그리고 상당히 슬림한스타일에 비율이좋고 몸이 탱탱함가슴도 이쁘고 봉지도 이쁘게 생김 왁싱도 했음..^^마인드좋고 성격도 쿨하고 본인하고 아주 잘맞지가끔 암고양이 같은 모습으로 교태를 부리는데그럴땐 정말 내가 미칠 것 같다. 빨리 규리 따먹고싶어서뭐라그래야 하지 막 순진한척하면서 진짜 야릇한 눈뜨고 딱 훅 들어오는데그럴때마다 진짜 사람환장하게만드는 기분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보통 지명으로 계속 만나다보면 종종 간보는 언니들이있지어떻게든 같이있는시간 꿀 빨라고 눈에 훤히보이는데 .....근데 규리는 만나면 만날수록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느낌?그래서 더욱 그녀를 찾게되는 것 같기도하고쨋든 나에게 그녀는 최고의 여자고 안마판 떠나는 날까지 계속 볼꺼다 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