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다니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처럼 시간이 나 주말 낮에 다오에 갔습니다.

클럽한타임 달리고, 뭔가 살짝 아쉬운 느낌

정실장님한테 1시간 더! 놀고싶다 하니,

클럽 말고 1대1은 어떠냐며 다니엘을 추천해주네요

실장님 왈,

와꾸녀에다 주말에만 출근하고 1대1만 한다고,

원래 예약으로만 볼수있는데, 지금 한타임 딱 아다리가 맞는다고,

뭔가 숨겨놓은 히든카드 같은 느낌

정실장님 추천 믿고 오랜만에 다오에서 1대1 질렀습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결론 부터 말하자면,

다니엘 와꾸녀라 대놓고 말해도 될 정도로 사이즈 좋아요

그리고 물다이서비스 합니다.

그리고 섹스할때 쪼임이.....아주 좋습니다.

조금 살을 덧붙이자면,

얼굴은 세련된 화려한 섹시한 깔끔한 여성스러운 등등

기본적으로 예쁜 얼굴이다보니,

표정에 따라 각도에 따라 다양한 느낌과 매력이 보이더군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느낌도 챙겼다 할수있네요

몸매는 늘씬하고 슬림하고 비율좋고 그러면서 라인은 살아있습니다.

168cm라는데, 기럭지 좋네요

가슴은 b컵으로 적당히 봉긋하고 터치감 좋고,

엉덩이도 작은 애플힙으로 허리,골반,힙라인 좋네요

그리고 제 느낌상 안마에서 본 매니저들 중에서 어린 느낌이 팍팍!

이런 와꾸에 이런 몸매임에도 물다이서비스 합니다.

부드럽게 꼼꼼하게 바디타고 애무하는건 기본이고

똥까시 하비욧 사까시 다 다 다 합니다.

침대에서는 제가 리드해서 즐겼네요

역립반응으로부터 시작해서 섹스까지, 반응이 좋아요

그리고 쪼임이......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이미 한타임 클럽에서 즐섹하고 두번째 타임이었음에도

억지로 싼 그런 느낌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뿜한 느낌!

파르르 떨면서 자지러지는 다니엘에게 찐하게 한발 싸줬네요

성격은 여성스럽고 사근사근하고 친절했어요

대화하는 분위기가 되게 좋았어서, 1시간 순삭이었네요

담배 피길래, 같이 섹전땡, 섹후땡 다 했습니다.

주말반이라는데, 주말에 강남나와야할 이유가 생긴 느낌

마지막으로 다니엘 잡아준 정실장님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