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집에 이대로 있다간 죽겠다 싶어

제2의 집 크라운으로 갔습니다 주차하고 후다닥 올라가 

계산 후 씻고나와 스타일 미팅해봅니다 

저는 다 필요없고 애인모드좋고 몸매만 좋으면 너무나 좋을것같다하니 

실장님 아이 한번 보라하시네요 

음료 한 잔 먹고 아이의 방으로 이동합니다 

침대에 앉아 얘기하는데 목소리도 좋고 화술도 좋아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탈의 후 샤워를 간단히 하고 나와 침대로 이동합니다 

물기를 닦자마자 최전방 공격수처럼 달려들어 아이를 탐닉하는데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잘 받아주네요 

백옥같은 피부에 손에 꽉 들어오는 가슴까지 저에겐 감동 그자체 

쉴새없는 공격을 멈추고 수비로 바꾸는순간 

아이 눈빛마저 바뀌며 분위기 반전시키네요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 위로 섬세하고 꼼꼼한 아이의 서비스에

제 동생은 자동기립하여 눈물을 머금고 있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골대로 무자비한 폭격을 가하려했지만

골대가 너무 좁아 쉴세없는 펌프질에 제동생은 평소보다 빨리 퍼졌네요

좁은 구멍 죽이는 떡감 아이 정말 대만족입니다

특히 이 언냐는 몸매를 관리한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몸매가 예술이에요

아참.. 이 언냐의 진짜 장점을 안적은 거 같은데..

아이는 와꾸가 미쳤습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