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야루짱

⑥ 업소 경험담  :   지갑사정 때문에 달림이 잦을수 없기에...

어쩌다 한 번 달림을 하게되면 항상 무 한 쌩콩 코스로다가 금붕어에 방문하네요^^

역시 섹스는 무한 쌩콩입니다.

한방울 남김없이 빼주죠 

최고의 코스라고 이야기하고싶네요 ㅎ

방에서 만난 야루짱은 굉장히 탄력적이라고 해야할까요?

나의 가운을 벗기며 격렬하게 키스를 갈겨버리던 야루짱

그와 동시의 그녀의 손은 바쁘게 나의 잦이를 만지며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깊은 목까시를 끝으로 야루짱과의 1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탠딩자세로 미친듯이 박아주었고 엄청난 탄력으로 잦이를 쪼여오는 야루짱의 봊이!!!

사정하는 그 순간까지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1차전을 마무리했죠

같이 담배를 한 대 피우고 물다이 위에서 시작된 2차전

야루짱의 서비스는 굉장히 하드했습니다. 

손가락, 발가락, 똥꼬까지

그녀의 혀가 지나치지 않는곳은 없었고, 그 하드함에 나의 잦이는 또 기립!

그 상태로 2차전까지.........

침대로 이동해서 시작된 3차전에서는 사실 살짝 후달렸습니다

허나 그녀는 섹한 눈빛으로 나를 잡아먹듯 다가왔고 본인도 질 수 없었기에

그녀를 눕혀놓고 미친듯이 그녀의 봊이를 핥으며 그녀를 흥분시켰죠

마지막으로 그녀의 봊이에 성난 잦이를 쑤셔넣으며 모든힘을 쏟아부었습니다.

미친듯이 박아대며 체위를 변경하고, 섹드립을 날리고, 격렬하게 키스도 나눴죠

3차전까지 끝난 후 나는 완전 K.O상태로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하지만 야루짱의 서비스는 여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다시 한 번 야릇한 미소를 지었고 그렇게 남자시오후키서비스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후달렸네요

이렇게 한 번 찐하게 달림을하고나오면 다음 달림까지 꽤나 오랜시간 생각이 안납니다

근데 야루짱은 자꾸 생각납니다 

그 하드함을 자꾸 느끼고싶습니다.

뭔가 말로는 형용할수없는 그런 매력이 있는 매니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