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이아]베이글녀 자연산 D컵에 이뻐요

다이아는 고급스럽고 이쁜 얼굴에 눈이 크고 예쁜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도 여성스럽고 애교도 많고 저랑 정말 잘 맞는거 같습니다.

잠시 담배를 피며 얘기를 나누는데 마음이 편안하네요.

그리고 다이아는 몸매도 참 예쁩니다.

160cm의 키에 베이글 가슴은 자연산 D컵이고 

어려서 엉덩이가 봉긋하니 정말 탱탱합니다.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보면 

중독되버려서 다이아를 안볼수가 없게 되네요.

이어서 다이아의 옷을 벗기고 샤워를 한뒤 서비스를 받습니다.

다이아를 눕히고 역립부터 들어가 봅니다.

다이아도 잘 느끼는 편이라 꽃잎을 혀로 건들기만 했는데 촉촉하게 젖어드네요.

점점 젖어드는 꽃잎을 혀로 열심히 빨아주니 꿈틀대며 신음소리를 내뱉습니다.

참기 힘들었는데 사까시를 해주며 콘돔을 씌워주고는 여상위로 삽입하네요.

열심히 방아를 찍어대는 다이아를 보며 잠시 느껴 봅니다.

꽃잎이 젖어 있어서 그런지 촉촉하고 질펀함이 느껴지네요.

자세 바꿔서 뒤치기를 하는데 역시나 엉덩이가 탱탱해서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결국 다이아의 엉덩이를 실컷 주물럭 거리며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