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최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클럽 서비스◀

슬림하고 야한 못차림의 언니가 절 기다리고있다 바로 맞이해줍니다

같이 손 잡고 이동하다 복도 중간의 의자에 앉게하고 

서비스를해주고 옆에 다른 언니들이 달라붙어 

몇명인지 모를 수많은 언니들이 저의 몸을 한번씩은 다 물고 빨다 없어지는데

나나언니는 의자밑에서 저의 ㅈㅈ를 열심히 세우고

맛보기 서비스를 해주고 아무튼 너무 꼴리는 서비스였습니다

▶와꾸&마인드◀

방에 들어가 둘만있는 시간이 겨우 되고 나나언니를 제대로 스캔해봅니다

벌써 다 벗고있는 몸매는 탄탄하고 군살없이 예쁘고

허리라인이랑 엉덩이가 프사처럼 너무 자극적이었습니다

성격도 리얼여친같이 붙임성도 좋고 열려있는 마인드라 어색함없은 분위기고

터치도 너무 잘 받아주고 스킨쉽을 부르는 몸매라 계속 만지고 있었습니다

▶연애타임◀

샤워시키고 바디를 타주면서 전신애무해주는데

피부가 부드럽고 쫀뜩하고 몸매가 좋아서인지 물다이 받을때는 

존슨이 잘 일어나지 않는데 엎드려있는 순간부터 존슨이 기립해서

물다이 받을때부터 흥분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침대에서 다시 마른다이 서비스를 끈적하게 해주고

저도 69자세로 나나의 꽃잎을 볼수 있었고 같이 빨면서 69자세로 물빨을하다

여상으로 초반입장하다가 정자세로 입술을 빨면서 포지션을 바꿨습니다

가슴모양이 먹을직스럽게 생겨서 두팔을 딱 잡고 위로 올려 못 움직이게한 다음에

겨드랑이와 가슴을 먹어봤더니 움찔거리면서 느끼는 장면이 사람 미치게 만들고

하얀피부에 가슴 흔들리는 장면이 넘 섹시했습니다

박을때마다 허억소리나는 신음이 꼴리기 쉽지않은데 

끝날때까지 나는 신음이 개꼴려서 박는 맛이 나는 나나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