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싹싹하니..ㅋ.ㅋ 착하게 말하고.... 

아이컨택을 유지하면서 말을 하니...

일단 기분이 좋아진다능~~

말이 잘통하는 사람과는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를 더 선호하기에

서비스는 그냥 패쓰해주공...

곧바로 침대에서 키쓰를 +_+

뭔가 대화할땐 분명 달콤한 느낌이였는데

조금씩 몸이 뜨거워지는 기분?

쨋든 그러면서 역립을 하는데...

처음에는 신음소리가 느므 작아서...

힝... 내 애무와 그닥 안맞는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슬로우 스타터였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주체할수 없는 그녀의 반응...ioi

후끈~ 후끈 달아오른닷........................

이제 꼽아볼 차례당............

비닐막따윈 필요없따 ^.^

그녀의 그곳은... 명기인듯 하당...ㅋ.ㅋ

속살이 꽉~ 찬 느낌...

손가락 수백~ 수천개가 

0.01초 간격으로 감싸주는 듯한 느낌.........

내 동생을 뿌리째 뽑아갈 흡입력 덕에...

제발 그만 좀 쪼여달라니까 더 쪼인다......

블랙홀 같은 그녀의 그곳.........

신음소리가 정말 헠.. 헠.. 헠... 

짧지 않았던 시간이었지만...

그 손가락 수천 수만개가 마사지 해주는 

느낌을 받으며..... 현수의 젖에 정액을......헠헠

시크릿코스의 쾌락은 역시나 최고다 큭큭

2차전도 알겟지만.. 섹시녀 보지에 실컷 쑤셔주다가

이번엔 엉싸로 끝냈는데.. 진짜 대박이야...

온몸에 모든 땀꾸멍에서 홍수가 났..............

아내 몰래... 옆집 회사원과 

밀애를 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왜였을까.......

아 모르겠고 ... 현수는 진짜 .... 모르겠다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먹고싶은 맛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