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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몸 자체가 그냥 음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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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주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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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아아.. 쭉 뻗은 각선미에 야한 골반

힙도 탱글탱글 딱 봐도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습니다.

몸 자체가 그냥 음란합니다.

따먹고 싶은 충동이 자연스레 일어납니다.

참고 서비스 받는데 혀놀림도 아주 굿이라 더 애가 탑니다.

부드럽게 진행하는데도 그 느낌과 터치가 난리였어요

막 빨아주는데 꼴려서 도저히 못 참.. 결국 침대로 냅다 달렸더랬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정말로 느끼는 것 같아 더 광분.....

그윽한 눈으로 내려보다 키스하는데

전 흔들리는 골반을 붙잡고선 그저 퍽퍽퍽.....

딴에 조금이라도 더 해보겠다고 이리저리 자세 바꿔가며 왕복운동하는데

생동감 있게 땀 흘려가며 열심히 호응해 주던 바비

쫌 길게 했는데도 내색 없이 잘 맞춰 줬습니다.

그 모습에 한껏 감동받고 말았어요ㅠ

쾌감에 일그러진 바비 얼굴 표정을 보면서 깊숙이 박고 또 박다가 발사.....

끝나고 다리가 후들거리는 게..... 아무튼 엄청난 언니였네요

끝까지 노력해 준 바비덕에 무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왔습니다.

아아.. 완전 빠질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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