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피쉬-제니] 음 뭐랄까 필견녀 조짐이 솔솔 풍겨온달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FC바로쌀련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4 13:48 컨텐츠 정보 조회 2,19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강남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피쉬 주간에 만나본 제니 후기입니다.미팅할 때 이쁜 와꾸에 서비스도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실장님이 약간 까탈스럽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니 추천하면서무조건 만족할거라는데 기대치가 가득 올라가더라고요.이미 검증된 언니라는 멘트도 좋았어요.콜 외치고 씻고 커피 마시며 대기했더니 금방 안내해줬는데반갑게 인사하는 제니는 장난없는 글램 피지컬에 와꾸가 상당했습니다.와꾸 진상이라도 할 말 없는 저였는데 하트가 뿅뿅?!그리고 잠깐 앉아서 얘기하는데도 말투도 그렇고 참한 마인드가 진하게 느껴졌어요.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확신으로 다가왔죠.딥 키스는 기본이고 역립을 즐기는 반응 역시 핫했습니다.전체적으로 서비스도 일품. 애인 모드도 일품. 리액션도 일품이라 진짜 모지람이 없었어요.땀으로 살 부딪히는 소리와 피치를 올릴 수밖에 없는 섹기가 가득했던 교성.속궁합 역시 여친 저리가라 할정도로 잘 맞아 참느라 진땀 뺐습니다.모든 거사를 마치고 쉬는데 제니 매력이 더욱 찐하게 느껴지는 건 너무 만족해서겠지요.벨이 울릴 때까지 꼭 껴안고 있다 나왔는데 전 무조건 지명각입니다.욕구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힐링하고 온 기분이 들었거든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