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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가슴의 타고난 섹녀 + 애인같은 여인의 말착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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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썸데이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쥬시,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통장 잔고를 확인하고서 일단 사당 썸데이로 고고씽~~~


실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하고서 체인지코스로 설득을 당하고서...ㅋ


첫번째 별이의 방으로 안내받아 입실합니다~~!!!


별이와 침대에 앉아 잠깐의 대화와 함께 본게임 들어갑니다.. 


솔직하고 화끈한 스타일의 별이...흔들리는 E컵의 가슴으로 섹드립을 날려주며


몸의 반응이 장난이 아닙니다, 쫀득하고 물으익은 글램몸매와


봉지의 조임에 뒷치기로 펌핑의 신공을 펼친후 분신들 대방출~~


발사하고 나서도 온몸의 열을 식히는데 한참이 걸리더군요


제대로된 섹스를 했다는 몸의 신호가 아닐런지..ㅋㅋㅋㅋ


두번째 언니를 만나기 위해선 5분의 시간이 필요 했습니다


어차피 분신들 충전과 테크닉의 구사를 위해선 저에게도 시간이 필요햇지만..


드디어 직원의 안내에 따라 두번째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쥬시는 섹시한 이미지에 보자마자 불끈해지는게..ㅋㅋㅋㅋ


연애전 이름부터 확인했습니다 쥬시라 하더라고요


첫번째 쥬시와는 분위기가 다르듯 서서히 쥬시를 탐닉하기로 맘먹고...


구석구석 맛본후 섹시한 얼굴과 콜라병 몸매를 스캔해가며


펌핑을 해대며 맘껏 즐긴후 ....침대 끝선에 다리를 활짝 벌린채 


존슨을 쥬시의 봉지에 깊게 밀착 시킨후 처절한 발사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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