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80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클럽복도에서 만난 아리는 살짝 웃어주며 가운을 냅다 벗겨벗기고

다리사이로 들어가 꼬무룩해진 상태의 ㅈㅈ를 만지기 시작함ㅋㅋ

아리가 ㅈㅈ로 내려간 뒤 주변에 있던 언니들이 하나둘씩

달라붙고 다리사이에선 아리가 ㅈㅈ를 만지면서 bj를해줌

상체는 언니들이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람

3대1로 당하는 야한상황에서 ㅈㅈ가 안서는게 이상함ㅋㅋ

꽈추가 일어서고 아리가 bj하다가 다른 언니에게 bj양보하고 ㅂ랄을 빨아줌ㅋㅋ

클럽에서 얼얼해진 ㅈㅈ를 부여잡고 아리 방으로 입장

아리도 올탈하고 내옆으로 다가와 스몰토크를함

얼굴이 작고 오밀조밀 모여있는 이쁜얼굴이라 맘에듬

슬림하고 이쁜 몸매에 애교랑 여성미도 있어서 흡족했음

샤워실이 이끌고 들어가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에 엎드리게하고

발부터 흡입하면서 가슴과 꼭지로 쓸어주듯 바디를 타주고 

응까시를 해주면서 ㅂ랄을 만져줄때 전기흐르는듯이 좋았음

앞판도 가슴이랑 봉지를 이용해서 바디를 타주다가 비제이로 ㅈㅈ를 다시 세우고

ㅂㅈ를 밀착해서 문질문질하는 하비욧을 아주 잘함

서비스하는걸 보고있지않았다면 넣은걸로 착각할만큼의 느낌이 들었음

젤을 씻겨준다고하고 물다이에 걸터앉으라고하더니만

엉덩이 사이에 꽈추를 끼어넣고 비벼주는 하비욧을 한번더해줌

베드로 이동해서 아리가 비제이를 해주다가 육구로 봉지를 빨수있게해줌

촉촉하게 젖어있는 봉지가 좋은게 왁싱을 하지 않아서 더 좋았음

갠적으로 왁싱 안한게 취향임ㅋㅋ 내 취향에 부합하는 아리임ㅋㅋ

아리가 장비를 끼우고 여상으로 합체함

빨려들어가는느낌이 좋고 웨이브타다가 찍어줄때 깊게 찔러주는 느낌 좋음

서비스를 강하게 받아서인지 느낌이 빨리와서 정자세로 돌려놓고 격하게 키스하면서 박아버림

아리가 템포도 잘 맞추고 키스도 잘 받아주면서 신음소리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잘 지름ㅋ

할거같다고 아리한테 말했더니 싸달라면서 귀를 빨아주고

피치를 최대한으로 높여서 강강으로 박다가 분출했음

끝나고 바로 빼서 정리하는게 아니라 빼지말라고 아리가 안아 달라고해서

아리를 끌어안고 있었더니 여친같이 느껴졌음

아리도 충분히 몰입하고 느꼈다는게 합체를 마치고 더 다정해진 눈빛과

나를 먼저 안아주는 행동에서 전부 느껴졌음

벌써 또 아리 만나러 가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