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를 만나러 크라운에 다녀왔다.

빈이를 만나고 온 다음날은 몸이 노곤~노곤하다

빈이와의 플레이가 너무나 격렬하기때문이지

이게 침인지 .. 보짓물인지.. 내 쿠퍼액인지.. 땀인지..

빈이와 내 몸 전체는 축축해진 상태였다

이 상태로 함께하는 시간 내내 물고빨고박으며 즐겼다

시크릿 코스라는 것

그리고

시크릿코스를 함께하는 매니저가 빈이라는 거

눈치볼것도 없다

모든걸 내려놓으면 된다

내가 아무것도 안하면 빈이가 리드를하고

격해진 상태에선 다시 내가 리드를 하게된다

그럼 어느샌가 빈이의 보지에선 물이 뿜어져나오고

잠시후엔 내 자지에서 정액이 분수처럼 길게 뿜어져나간다

하지만 이건 몸풀기였을지도 모른다

그뒤에 시간은 후기에 적기 민망할정도로 격렬했다

아니 빈이가 우리의 플레이를 그렇게 만든다

세번째인가..? 정액을 싸대고 침대에 그대로 쓰러졌다

하지만 끝이아니다 빈이는 다시한번 내 자지를 자극한다

사정후 잔뜩 예민해진 귀두를 계속 만져대는 여자

이 여자의 시오후키 스킬은 역시나 대단하다

그렇게 싸재껴댄 자지에서 다시한번 분수를 뿜게만드는 빈이

남자시오후키..

이 쾌락을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다

어쩌면 이 쾌락을 다시 맛보기위해 빈이를 찾아가는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