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박하를 다시 만날 날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촨촨아저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30 17:16 컨텐츠 정보 조회 1,55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이미 클럽에서부터 내 자지는 단단해진 상태였습니다그녀들.. 그리고 박하의 자극적인 서비스를 받았기 때문이죠침대에 나를 안내하고는 부드러운 미소로 대화를 시작하는 박하서로 많은 대화를 나눴고, 대화가 이어질수록 교감을 할 수 있었죠교감이 진행되는 만큼 박하와 저의 거리는 조금씩 가까워졌습니다빨리 박하를 탐하고싶었습니다. 천천히 그녀의 홀복을 벗겼고박하는 나의 가운을 벗겨주며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습니다.씻고나온 박하를 침대에 눕혔고 최대한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애무했죠박하는 생각보다 더 야한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이쁜 꽃잎에서는 맑고 맑은 청정수가 주륵주륵....그녀의 작은 입술에선 야한 신음소리가 뻗어나오기 시작했죠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흥분이였습니다콘을 착용하고 그녀와 하나가 될 준비를 했습니다.박하는 팔과 다리로 나의 몸을 휘감아 완전 몸을 밀착시켰죠그 상태로 부드럽게 박하와 연애를 이어나갔습니다무엇보다 탱탱한 엉덩이 사이에 자리잡은 보지맛이 예술..이쁜애들은 보지맛도 이렇게 좋은가봅니다 ..ㅎ어쨋든 섹스가 끝난후에도 기분좋은 말로 마지막까지 날 기쁘게 만들어주는 그녀벌써부터 다음 만남이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나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