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효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 다오 방문했을때

서브서비스 해줬던 효린이를

3월 마지막달림의 파트너로 임명!

출근부에서 보고 바로 지명해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왜? 지명했냐?

와꾸랑 몸매가 정말 좋았거든요

사이즈는 160초반대로 아담사이즈에

가슴은 C컵으로 풍만 허리로 잘록 골반과 엉덩이가 살아있는

거기다 구릿빛 피부라 쫀득해 보이기 까지......

다음엔 너다! 속으로 외치면서 이름 기억해뒀네요

일단 클럽서비스 부터 받았습니다.

효린이의 비쥬얼은 제 기억속 모습 그대로!

참고로 효린이 몸매만 좋은게 아니고, 얼굴도 예뻐요

특히 빵긋 빵긋 웃는게 진짜 예뻐요

복도에서 먼저 효린이와 서브2명에게 격한 환영식을 받았습니다.

BJ받고 가슴빨리고 뒤치기로 섹스하고!

엉덩이 가슴 다 살아있는 효린이....떡칠맛 나네요

방으로 들어가 잠시 휴식

효린이는 담배를 안핀다 하니, 매너상 저도 담배 안피기로 결정!

서브들이 들어와 돌아가며 BJ해주길래 빨리다가

효린이의 리드로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와.......물다이서비스 기가막히네요

굉장히 다양한 스킬로 애무하고 바디타고

막막막 꽈츄를 자극하는데, 몇번의 위기가 있었던지......

특히 하비욧으로 여성상위로 뒤치기자세로 막막하는데,

이게 이러다 들어가면 어떻하지? 싶을정도로

초초초 아슬아슬하게 합니다.

꽈츄.....진짜 터질뻔했네요

겨우 참고 나오니, 다른 서브들이 또 들어와서 BJ!

그렇게 계속 빨리다가 효린이와 섹스했습니다.

몸매 진짜 좋네요

여상으로 허리 흔들고 내려찍고

밑에서 효린이의 몸매 감상하면서 따먹혔습니다.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

키스,가슴빨기하면서 효린이를 따먹었고,

마지막으로 S라인 뒷태 감상하며 뒤치기로 마무리

긴 부연설명 필요없는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