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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츄한테 완전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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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첫출근날보고 그동안 한번을 못봤네요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생각보다 빨리 전화해서 예약 잡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사람들은 저보다 더 빨리 예약을 하더라고요 ;;;;

주말에 출근했길래 마음먹고 일찍부터 업장에 전화해서 예약 박았습니다


드디어 만났다 츄....!!!! 이자식!!!!


츄 = 러블리


이젠 이게 공식입니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러블리할 수 있나요?

저는 현재까지 만난 여자친구들 포함해 만난 여자 중 츄가 젤 러블리했습니다

남자들이 어떤 모습을 좋아하는지 어떤 말을 좋아하는지 잘 알더라구요

20대 중반이라는데 어쩜 이렇게 남자를 잘 아는걸까요?


방에 들어가서 츄를 한껏 끌어안고 침대에 앉아 이야기를 했습니다

통통튀는 매력을 뽐내며 자신의 이런저런 일상을 이야기하는 츄

너무 사랑스러워 입술에 뽀뽀를 하니 이정도론 아쉽다며 키스를 냅다 박아버리는....

왠지 분위기가 잡힌거같아 후딱 가운을 벗으니

옆에서 츄도 눈치챈듯 천천히 홀복을 벗기 시작합니다

확실히 어려요 피부에 탄력이 살아있습니다

빠르게 씻고 츄를 눕혀보면 부끄러워하면서도 날 원한다는 눈빛을 보내는 츄

키스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몸을 자극해주면 솔직히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조차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콘을 요청하고 꽃잎을 벌려 천천히 기둥을 밀어넣으면

짧게짧게 탄식을 내뱉으며 내 기둥 전체를 받아내는 츄

뿌리까지 들어간 시점에선 키스를하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면

내 기둥을 촥 휘감으며 야한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하는데.........

침대에서조차 남자가 좋아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이네요


피니쉬후엔 더 달콤하고 통통튀는 매력을 뽐내는 이쁜아이

츄 만나면 서비스 따윈 필요없습니다


츄와의 대화가 저에겐 서비스고

츄와의 연애는 더없는 쾌락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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