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샛강역
⑤ 파트너 이름 : 시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관의 시영이랑 있으면 왠지 썸타는 느낌이 듭니다 

콩닥콩닥 연애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좋고

웃을때 너무 이쁘고 말하는것도 이쁘고 와꾸며 볼륨 몸매는 더 이쁘죠 ㅎㅎ

골반 엄청 크고 가슴도 D컵으로 풍만해서 

물다이때 미끄덩거리며 밀착바디 타주면 아주 지리게 만듭니다.

부드러움속에서 들어오는 bj나 아이컨택에 움찔거리게 되고 뒤판때 똥꼬를 후벼파는

똥까시에 항문이 풀릴정도로 빨아버려서 본 게임전에 넉다운 되고 하구요 ㅎㅎ

본게임에서 침대로 뉘어놓고 보면 역시 

최강의 몸매 때문에 박을 때 집중을 잘 할 수가 없습니다

69타임에서 서로 물고 빨면서 한껏 달오르는 와중에 언제 씌웠는지도 모르게

장비 장착되고 시영가 먼저 사뿐히 위에 올라타면은 뜨겁고 

꽉차는 느낌이 동굴속 느낌 황홀함 그자체입니다

슬금슬금 앞뒤로 비비고 좌우로 흔들어주다가 갑자기 뒤로 홱-하고 뒤로 돌아서는

빵빵한 엉덩이를 제 쪽으로 향하게 하고 들썩거리면서 저를 또 자극합니다

그러다 보면 더 이상 버티기 힘들정도 피가 쏠리고 

급하게 일어나서 뒤치기로 자세변경 해야합니다

안그럼 그냥 물을 뽑아버리거든요 뒤치기가 용이하도록 각도 잘 잡아줘서 길지않은 곧휴임에도

왕복운동이 힘들지 않게 배려해주는 시영이

최대한 그녀의 질속 깊이 넣으려고 있는 힘을 다해 밀어붙여주면 앙칼진 시영의 섹소리가

터져나옵니다 거기에 또 삘 받아서 알피엠을 올리다보면 

폭발하는 용암처럼 분신들을 마구 뿜어내기에 이릅니다

제 스킬이 별로 좋지 않았음에도 짜릿하고 좋았다고 

해줄때면 왠지모를 자신감도 얻어가곤 하지요

별관의 시영이는 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