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게 된 현수

섹시한 얼굴 글램체형의 몸매가 처음부터 마음에들었죠

큰 눈에 부드러운피부는 안그래도 불타오르는 성욕구에

기름을 뿌린 것 처럼 더욱 불지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성격도 사근사근한게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현수

슬슬 씻을 준비를 했고 서로 탈의를 했죠

속살까지 꼴릿한 그녀의 몸매 그리고 모양도 이쁜 유두

이미 현수 몸매를 보고 잦이에는 힘이 불끈불끈 들어갔죠

벌써부터 왜이러냐며 동그란 눈으로 질문해오는 현수

와 여우가 따로없네요? 침대에서 맛좀보여줘야겠습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없는 현수. 씻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녀의 속살을 드디어 탐할수있는 그 시간

세상 소중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부터 아주 찐하게..!? 음.... OK!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클리를 자극!

공들이고 공들였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꽃잎에선 물이 흘러내렸죠

흥분하기 시작한 현수. 그녀는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한 섹녀.

양 팔을벌려 나의 입술을 적극적으로 먼저 탐하기 시작했고

어서 박아달라는 야릇한 말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섹스. 상당히 좁보인 현수의 꽃잎

안그래도 야한 얼굴로 찡긋거리는 그녀의표정 그리고 야릇한 신음

1차전이 끝나고 다시한번 날 유혹하듯 찐하게 키스를 해오는 여자..

그러곤 자신의 손으로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자극을 주는...

후에 2차전 3차전 .. 미친듯이 정액을 뽑아가는 섹녀

너무나도 흥분되었던 시간. 사정 후 그녀는 마지막 까지

나를 꼭 끌어안으며 후희를 즐겼고 아주 기분좋은 말을 늘어놨죠

아쉬운 퇴실. 다음만남은 무조건 약속 할 수 밖에 없던 그녀와의 만남

크라운에 미친섹녀 현수 정말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