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파티는 적을게 너무 많습니다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클라우드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9 14:58 컨텐츠 정보 조회 2,05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파티에게 서비스를 받아본 사람은 알것이다파티는 서비스,외모,몸매,성격,연애 모든게 다 끝내준다는걸.....키스를 할 때에도 정상위로 있을 때에도뒤치기를 할 때에도 여성상위를 할 때에도파티는 고양이 같은 눈으로 날 바라본다더!더!더!해줘~라는 느낌을 가지고더 야하게! 더 찐하게를 갈구하는 눈빛으로 나를 본다그러다보니, 파티와의 섹은 몇 번을 하더라도 질리지않고 꼴릿하다그리고 임팩트강하게 뇌리속에 남는다남자가 뭘좋아하는지 알고 어떻게 해서 꼴리는지 알고어떤 서비스를 해야 좋아할지 다 아는 파티다과연 파티보다 더한 꼴릿함을 줄수있는 언니가 있을까?그리고 본인이 파티와 처음 만났을 때를 조금 적어보자면 ....본인은 땀이 굉장히 많은 스타일이고, 연애를 하면 당연히 주륵주륵 쏟아내지그 당시에도 연애가 끝나고 땀이 굉장히 많이 흐르고있던 상태허나 파티는 그런 땀은 신경도 쓰지않고 나의 품에 얼굴을 비벼왔어"땀 묻을텐데 땀 좀 먼저 닦아낼게""나 기분좋게 해주려고 땀난거자나 상관없어 그냥 품에 안길래"파티가 내뱉어낸 저 문장 하나는 그녀를 지명삼아야겠다는 마음을 들게했고그 말이 어찌나 이쁘게 들리던지 안그래도 이쁜그녀가 더 이뻐보이더라뭐 쨋든 워낙 매력이 많은 매니저라 만남이 계속되도 질릴일이 없는건 사실아마 파티를 만나 본 남자라면 내 말에 모두 공감할 것이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