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여의도 별관

2.방문 월: 며칠전 

3.언니 예명: 젤리

4.근무시간(주/야): 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이름은 젤리. 큰 눈에 , 막상 처음보면 미소가 눈에 띄는 섹시한 얼굴 

키도 적당 , 글램글램한 S라인의 떡치기 좋은 몸매 

골반이며...가슴이며...엉덩이며... 

3박자의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마인드없이는 어려운게 에이스 타이틀...진정한 에이스입니다. 

서비스를 들어가기전 항상 서로의 교감을 쌓고, 조금이나마 

서로를 알고 서비스에 돌입... 

물다이 서비스는 어디든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물다이에서 시원하게 서비스 꼴릿하게 서비스를 받고 

본서비스 침대에서의 스킬을 봅니다... 

제 눈을 놓치지 안고 밑에서 위로 서서리 아주 천천히 

따뜻한혀로 어루만져 주는데...무릎쯤 왔을까 우와~~윽~ 

전율이 찌리리리릭...~^^ 

제 물건을 계속 잡은채 서비스를 하는데 느낌 좋았습니다...^^

똘똘이를 혀로 귀두부터 핥기 시작 입으로 쏙~~ 뻑뻑 쪽쪽.. 

제다리 밑으로 가더니 똥까지...혀를 반쯤 넣고 힘을 주고 돌려주는데... 

바로 장갑을 끼고 삽입!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이 기분..환상적입니다... 

제가 아는 모든 테크닉을 구사합니다 언냐가 오빠~~~~~~~아~응~ 신음을 토해내고 

흥분의 도가니속에 힘있게 펌프질 하다 발싸~~~~ㅠㅠ

별관의 에이스 젤리를 만나고 온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