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빈이를 만났다. 빈이는? 시크릿무한이지^^

돈아깝지 않다는 생각하면서 샤워실 입장!!

빈이의 개꼴리는 샤워서비스를 듬뿍 받았다!!

샤워가 끝나고 시간은 많지만 이미 달아올라 빈이를 

침대로 불러 내가 먼저 애무 시도!! 목부터 슬금슬금 가슴으로 

느끼는게 아마도 빈이 진심으로 몰입하는 중인듯...ㅋ

빈이가 더 느끼더니 이내 체인지

빈이의 애무를 받는데 미친듯이 간질간질

흥분 폭발하여 빈이를 잡고 삽입시도 천천히 들어가니 

쪼임폭팔 느낌폭팔 순간 이성을 잃어 강약 조절하며 탐험

자세를 바꿔서 탐험 결국 발싸!!한번은 그렇게 마무리

힘들길래 조금 쉬었다 하려고 빈이와 얘기하는데

빈이가 자꾸 간질간질거려서 참을수가 없어서 한번더 빈이 속으로 입장!!

두번이라 느낌이 더 강했다!! 이리저리 자세바꿔가며 

빈이가 힘들어할까봐 내 위주로 두번째는 결국 빈이 뒷태를 보며 발싸 

슬슬 나도 다리 떨리기시작! 그래도 아직 시간은 충분했다!

현자타임 슬슬 오려는 그때 빈이 얼굴보고 다시하번 세우기위한 노력!!

조금 서서 이번엔 빈이를 옆으로 돌려놓고 삽입 오 느낌이 새로웠음!!

세번째라 그런가 슬슬 고추가 아파옴 참고 결국 찔끔 발싸,,

아우 더이상은 못한다 빈이야 .. 그대로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빈이가 시오후키서비스까지 ... 자지에서 분수 제대로 뿜어버렸다.

역시 주간 시크릿무한샷은 빈이가 진리인것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