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화끈하게 떡 잘치는 언니는 언제나 대환영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치면쌉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2 12:44 컨텐츠 정보 조회 2,1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11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실장님의 추천으로 미나를 봤습니다예약없이 방문해서 대기시간이 약간 있네요대기시간을 생각하여 느긋하게 준비하고 기다리다가 안내받았습니다 미나의 방으로 입장후 미나와 인사를 하는데 슬림한몸매가 돋보이네요 아주 이쁘게 잘빠졌습니다옷빨이 참 잘받는 체형? 여성스러움이 물씬웃을때 애교가 특히 인상깊네요 그리고 귀염하면서도 섹끼가 있네하는 느낌이 가득합니다그렇게 얘기를 나누다 씻으러 가서 제 몸을 씻겨주는 손이 왜이렇게 부드러운지 스치기만 했는데 발기합니다그느낌 그대로 살려서 이제는 침대로 이동합니다미나가 절 눕히더니 입술로 제 온몸을 부비기 시작합니다옆으로 돌려서 부비고 뒤로 눕혀서 부비고 다시 앞으로 정말 동생이 미친듯이 3단발기까지 이어갑니다깊은BJ와 간드러지는 손놀림에 취합니다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깊네요역립반응도 죽여주고 노량진에 회센타 온줄.. 마구 느끼며 팔딱거리는 미나를 가만둘수가 없네요 무기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먼저 할까하다 미나의 테크닉 한번 느끼고싶어 여상으로 먼저 해달라고 요구했는데미나가 엉덩이를 들썩이기 보단 꼽은 채 이리저리 마구 휘젓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섹스 너무 좋아합니다 리듬감 좋고 박자감 좋고 떡감까지 너무나 좋네요 미나의 큼지막한 가슴 만지며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홍콩행 티켓을 끊고 자세를 바꿔 뒤로 홍콩으로 가야할 시간이됬습니다엉덩이를 위치를 저에게 맞추고 부드럽고 빠르게 박아봅니다 오 엉덩이 끝내줍니다 탱탱합니다미나의 신음소리와 함께 세상에서 제일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다리가 풀려버리는 상황이왔습니다미나는 정말 환장하고 좋아할만한 그런 몸매를 가졌습니다그리고 연애감이 너무 좋네요 강추드립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