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전한 현아의 미쳐버린듯한 떡감

간만에 다오를 방문했고 스타일 미팅은 패스고

사실 현아를 만나기위해 방문한 것이기에

페이 지불하고 현아를 바로 지명했네요 ㅎ

대기하다 안내를 받아 그녀를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애교스러운 성격에 적극적인 스킨쉽을 보여주는 현아!!!

정말 오랜만에 만난 현아는 여전히 저를 기억해주었고

야릇한 끼를 흘려대며 나를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화끈한 물다이에 좋은 시간을 보냈고

현아의 쫄깃한 봊이까지 몸으로 느...기며 

어우 현아의 스킬은 여전하며  

바로 침대 플레이 진행~

그녀를 눕혀 놓고 미친듯이 맛보기 시작했네요

야릇한 신음과 함께 나의 애무를 느끼기 시작하는 그녀

서로를 흥분시키기 위해 애무를 진행했고, 

곧 우린 합체했습니다

다시 맛봐도 여전한 현아의 미쳐버린듯한 떡감

그리고 다시 맛 본 뒤치기에서의 그 떡감은 ...진짜 예술이네요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대며 현아의 신음소리를 만끽하다 사정했죠

콘을 깨끗하게 정리해준 후 애교스럽게 안겨오는 현아

현아의 끼에 오늘도 나의 심장은 녹아버리고 집으로 복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