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90분 제대로 털리고 또 털리고 기절함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노브라탐색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9 10:12 컨텐츠 정보 조회 2,4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8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금붕어 안마에 가서 케이 보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케이를 보는건데... 막상 만나니 간만에 본 느낌이... ㅋㅋ 그 정도로 케이는 친밀감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습니다. 섹시하게 생겼고 왠만한 것은 다 받아주는 마인드 끝판의 케이..오랫만에 보는 것이라 그런지 물다이를 패스 할려고 했더만 케이가 물다이 당연히 타야지~~~ 하면서 바로 물다이로 안내.. ㅋㅋ 오랫만에 왔다면서 더더욱 서비스를 핫하게 하면서 미친듯이 사정감을 올려주는 케이~~~내가 입에 사정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것까지 아직도 기억하면서 물다이에서 첫 발싸는 당연히 입에 받아주는 케이..역시 케이는 케이네요 물다이에서 내려와서는 잠시 부비부비를 하면서 케이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그 대로 이어져 침대에서 케이 온 몸을 애무 해 버렸습니다. 케이 엉덩이도 애무하고 똥까시도 내가 해주고.. ㅋㅋ 보지를 애무하면서 클리를 애무하고... 다시 사타구니와 가슴을 빨면서 자연스럽게 삽입까지...투샷까지 무난하게 발싸를 하고.. 이제 좀 쉴려고 하니.. 케이가 한번 더???? 이러더니 자지를 무섭게 빨아주는데...안 설줄 알았던 자지가 다시 발기를... ㅋㅋ 아~~~ 오늘은 제대로 케이에게 제가 따 먹인 날이 되었네요 그래도 케이와의 90분동안의 시간은 너무나도 즐겁고 황홀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