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 애기 피부 처럼 부드럽고 보들보들 하네요

답십리역에 일보러 나왔다가 근처에 있는 

맨투맨안마에 방문해서 즐겁게 달림하고 왔습니다. 

주간 언니 중에 이쁜 언니가 있다고 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본 언니는 베리 언니!!

룸필, 민삘 따지지 않고 그냥 이쁜 언니입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고 베리 언니 방으로 갔는데 

베시시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베리언니가 왜 이렇게 

이쁜지 심장이 두근두근.. ㅋㅋ 

담배 같이 피고 샤워를 하는데 

베리 언니의 피부가 애기피부처럼 부드럽고 보들보들 하네요 ㅎㅎ 

베리 언니와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베리 언니의 이쁜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해보는데 달달한 맛이?? ㅎㅎ 

와~~ 진짜 핑유의 그 젖 맛은 아주 달콤했네요 

베리 언니가 흥분을 하는지 다리가 슬슬 벌어지고 저는 그 꽃잎을 탐하고.. ㅎㅎ 

콘 착용하고 베리 언니와 함께 합체를 했는데 

베리 언니의 연애감이 아주 좋습니다. 

여상에서의 허리 돌림은 예술의 경지에 오른듯하고.. ㅋ

베리 언니와 시원하게 섹스를 하고 마음껏 사정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