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아롱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상치 못하게 운동하는 여자에게 서비스 받음

아롱이라는 이름의 매니저인데,

소속은 다오안마 야간조 클럽임

개인적으로 쭉쭉 빵빵 글래머를 좋아해서,

실장님과 미팅때 그리 말했더니 D컵 글래머라며 아롱이를 매칭해줌

클럽에서 아롱이 만남

키크고 가슴크고 엉덩이크고 섹시하고 화려하고

딱 봐도 떡감 지릴거 같은 글래머임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는걸로 봐서는 마인드도 좋은듯

클럽 안쪽으로 들어가 관전클럽서비스 부터 받음

아롱이+서브2명이 애무해줌, 아롱이랑 썸이랑 체인지해서 BJ해줌

뒤치기로 아롱이랑 떡침.

빵댕이 큰 글래머라 그런지 떡감이 아주 찰지더라

1대1서비스 받으러 방으로 이동

커담하면서 얘기좀 나눠봤는데, 운동 좋아하는 헬창이었음

쇠질 좋아한다 하면서 포즈 잡는데 예사롭지 않더라

물다이서비스 받음. 

D컵 가슴과 탱글탱글한 엉덩이로 부비고 물고 빨고 똥까시하고 사까시하고 등등등

지치지않는 무한 서비스였음. 확실히 에너지가 남다른듯

섹스할때도 장난아님.

알아서 빨고 세우고 콘끼고 여상으로 올라타서 떡쳐줌

떡감이 매우매우매우 찰짐, 쪼임맛 좋음

추가로 알고보니 여자토끼더라

쭉 서비스 받다가 여상으로 섹스하는데, 위에서 떡치다 자기가 먼저 뻑감

그뒤로는 내가 뒤치기로 쌀때까지 스트레이트로 밖아줌

뻑간 다음부터는 자지러지는데, 반응 보는 재미가 있었음

성격도 시원시원함. 1시간 재밌게 놀았음

운동하는 여자한테 서비스 받고 섹스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함

개취 저격이라 몇번 더 보러 올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