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루에서 개인적으로 외모와 몸매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처자...

역대급 제 이상형이었던것 같아요.

그녀의 이름은 방울이!!

강아지상의 귀여움이 가득한 디컵녀 방울!!

스타일 좋고, 몸매가 진짜 눈에 딱 띄는 스타일...

바디 라인이 아주 제대로 살아있습니다.

허리와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정말 훌륭하네요.

D컵 젖통이 탱탱하고 예쁩니다.

자꾸 감상하고 만지고 싶어집니다.

공격적인 몸매에 대비해서 상당히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성격

애인모드가 가장 큰 강점.. 필살기입니다.

제 키스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는 방울이

가슴이 성감대인듯 가슴을 빨아주는데... 미칠라고 하네요 ㅋㅋㅋ

방울이의 신음소리 대박

수량이 풍부하여 젤이 따로 필요없고,

그대로 장비 착용후 돌입합니다.

입구부터 조임이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진짜 감겨오는 맛... 찌릿찌릿 좋습니다.

상당한 쾌감이 느껴지고 방울이와 사정타임 이후에도

꼬옥 껴안꼬 무한 뽀뽀 갈겨주고...

몸매가 정말 끝내주게 좋았지만, 마인드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