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이] 흥분감이 넘칠 만큼 서비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굿샷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5 12:04 컨텐츠 정보 조회 2,97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 흥분감이 넘칠 만큼 서비스요즘 맨투맨안마가 상당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느낌입니다.저 혼자 몰래 잘 다니고 있었는데 말이죠역시 좋은 업장이 소문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입장하자마자 친절하게 반겨주는 실장님과 스탭분들...언제 방문해도 즐거울 수 밖에 없는 업장이지요^^ 이번에는 실장님과 미리 예약한 하이 매니저를 만났습니다.저에게는 정말 찰떡 같은 매니저라 굉장히 좋은 시간이였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하이를 만나러 이동했습니다.성형느낌은 없으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와꾸녀거기에 탱탱한 스탠체형의 바디라인.. 너무 매력적이죠 편안하면서도 친절한 분위기속에 대화를 이어가는 하이하이의 응대에 저 역시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곧 그녀는 나의 옷을 벗고 자신의 옷을 탈의합니다나를 탕으로 안내한 그녀.. 야릇한 손길로 씻겨준 후 시작되는 서비스 뱀바디 느낌의 물다이서비스. 몸을 밀착시켜 진행하는 서비스강렬한 똥까시에 이은 꺽기까지. 하이의 서비스는 부족함 없이아니 오히려 흥분감이 넘칠 만큼 서비스를 진행해주었죠침대에서도 끝 없이 이어지는 서비스에 저는 그대로 당해버렸네요특히 후배위에서 정말 강한 떡감을 느꼈는데혹시 주간에 방문해서 하이 만나시면 후배위는 필수코스 입니다... 하이는 남자의 흥분 포인트를 아는 여자였고하드한 서비스를 탑재함과 동시에 뜨겁게 섹스를 즐길줄 아는 여자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