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 구녕은 뜨겁고 아주 좁은 느낌이었습니다. 

주간조에 출근하는 언니들이 민삘 언니들이 많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언니들이 많습니다.

안마 다니면서 와.정말 민간인 따먹었다고 

느낀 대부분의 케이스들은 주간이었어요..

애 없는 유부녀도 있었고, 학원 강사도 있었고...ㅋㅋ

밤일해서 돈은 벌어야겠는데 술은 싫고 

섹은 좋아하는 일반인들이 주간에 많습니다. 

오늘은 아이비 보러 맨투맨으로 

유독 오늘 따라 끈적이는 멘트로 유혹하는 아이비.. ㅋ

바로 물다이 서비스로 들어가 아이비가 밀착하는데

흐윽.압...저도 모르게 입에서 흐느끼는 소리....

그러자 아이비가 아직 제대로 서비스 로딩도 안했는데 

벌써 이러면 곤란하다며 강약을 조절해 줍니다.

날도 춥고하니 바디는 그만타자고 하고 침대로 나왔습니다.

머리를 들어 아래를 보니 제 거대한 존슨을 작은 입에

머금고 꺽꺽 거리는 모습이 아주 흥분되더군요.

그렇게 빨다가 자연스럽게 69자세로 서로를 탐했습니다.

봊이도 지저분하지 않고 작고 이쁘장하게 생긴게 구녕도 ....

굉장히 적극적으로 69자세를 꽤 오래 해주고요.

제 입에다가 봊이를 비비기도 하고 

간간히 비음 섞인 섹소리 계속 내가면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그러다 장갑을 끼고 여성상위로 스타트~

사실 69말고는 따로 역립 같은거 해 준것도 없는데

서비스 해 주다가 아이비 언니가 먼저 달아 오른듯...

구녕은 뜨겁고 아주 좁은 느낌이었습니다.

여상은 주로 상하 스킬보다는 좌우로 비벼대기 스킬을 쓰는듯.

전 길게 넣었다 빼는 피스톤 운동을 좋아해서 

바로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다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존슨의 대가리 부분만 조금 밀어넣었을 뿐인데 

옅은 신음을 내뱉으며 숨을 한번 고르더라구요.

그러다 내가 흥분하여 광란의 피스톤질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