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이비]와 친 떡이 간절히 생각도 나길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쪼리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4 13:22 컨텐츠 정보 조회 2,7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와 친 떡이 간절히 생각도 나길래일은 빨리마쳤는데 친구와 자리하다보니 너무 대낮이라 어디 갈곳도 없고 아이비 언니와 친 떡이 간절히 생각도 나길래 친구랑 맨투맨 달렸습니다서둘러 계산하고 씻고 나왔더니 대기시간 조금 있다고하여 배도 출출하고 해서 짜파게티 한그릇씩하며 기다렸네요 한그릇 비우고 조금 쉬고있으니 친구가 먼저 들어가고 저도 바로 들어갔네요 안내를 받아 들어간 아이비 언니방 눈앞에 아른거리던 아이비 언니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다시봐도 정말 밝은 분위기 얼굴 진짜 꼴리게 생겼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아이비 언니의 진가는 정말 오래된 연인 처럼 대화도 잘이끌어주며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는데 정말 그 한시간 동안은 아무 생각 안 날정도로저에게 집중하는 모습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 연애시 연애감도 너무나 좋고 가식없는 리액션에 정말 즐기는 모습이 저를 더 빠지게한 것 같네요 오래전부터 많이 다녔지만 따로 지명은 두지않았는데 아이비 언니는 정말 오래동안 보고싶을 정도로 빠졌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