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해서 쥬리나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우선 그녀에대해 작성하기 전 제 취향을 조금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저는 역립족입니다. 애무하는걸 좋아하고

여자가 흥분하는걸 보면서 저 역시도 흥분하는 스타일이죠

서비스요? 왜받아요 ...? 물론 쥬리나를 만나기 전까지의 제 생각입니다.

1:1 방에서 만난 쥬리나

첫 인상은 살짝 섹시한 고양이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인을 침대로 안내해주더니 침대에 앉는 순간부터

완전 매미과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쥬리나와의 대화는 상당히 즐거웠죠 그녀와의 대화는 아주 자연스러웠습니다.

즐거운 대화시간을 마무리짓고 쥬리나에게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편안한 상태로 튜브위에 눕힌 후 부드럽게 서비스를 진행하죠

실력이 상당했습니다 마치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다 아는느낌?

서비스를 해주며 가벼운 섹드립은 흥분감을 더해주었죠

여기서는 .. 도저히 참을 수 없어가지고 쥬리나한테 이야기해서 입싸로 마무리를..

침대로 이동했고 이번엔 제가 쥬리나를 괴롭히기시작했죠

쥬리나의 반응은 아주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섹드립이 환상이였죠

그녀의 꽃잎은 어느덧 촉촉을 넘어서 축축하게 젖어오기시작했고

장비을 착용하고 우린 뜨거운 연애를 나누기시작했습니다

정말 질퍽했고 그 안에는 섹드립도 함께 섞여있었네요 ...

처음입니다. 서비스를 받고 이렇게 제가 이성을 잃을정도로 흥분을 한건

그만큼 쥬리나가 남자를 잘 알고 서비스를 잘 한다는 뜻이겠지요

앞으로 달림에선 다른매니저를 만나더라도 서비스 ... 받아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