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라] 재접이어서 그런가 더 짜릿했던 연애시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신용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2 11:28 컨텐츠 정보 조회 2,8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재접이어서 그런가 더 짜릿했던 연애시간이번이 두번째로 그녀를 만나고 왔네요 줄을 서서라도 봐야 풀리는...소라의 서비스... 받아보면 바로 지명각이죠 소라는 162정도 되는 키에 이쁜 와꾸 내가 좋아라하는 ^^두번째 만남이라 더 가까워진듯 대화하며 안부도 물어가며 화기애애 즐겁게 담소를 나눠봅니다 여전히 마인드도 좋은 소라 시간되어 소라의 안내로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역시나 소라의 서비스는 맨투맨에서 손에 꼽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수준급으로 스킬을 구사하는 소라의 물다이를 받는건 아주 짜릿하고 꼴릿한 경험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간드러지게 흥분을 받아 침대로 자리를 옮겨 소라를 눞히고 봉긋한 젖가슴을 빨며 서서히 내려가 소중이를 딥하게 애무를 해주니 자지러지는 소라의 신음과 떨림... 더 심도있는 공략으로 소라가 흥분이 고조되었을 무렵 연장 착용후 쑤욱 밀어넣자 터지는 신음과 함께 뜨거운 소중이의 쪼임... 점점 빠라지는 피스톤에 둘다 뜨겁게 달아올라 사정감을 느낄때 쯤딥키스를 하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사정감의 여운을 오랫동안 큰숨을 몰아쉬며 즐겨봅니다 역시 재접이어서 그런가 더 짜릿했던 연애시간 최고의 찬사를 보내도 아깝지 않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