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3.3.3 코스가 궁금해서 바로 접견하고 옴~~ 

업장에 방문해서 실장님이랑 스타일 미팅 진행

코스에 대해 설명해주고 다빈이를 추천해주셨음

호흡을 가다듬고 다빈이 방으로 입장함

키는 아담하면서 얼굴은 음... 그럭저럭? 

음료수를 먹고 담타 하면서 다빈이랑 대화하는데 코드가 잘 맞음ㅋ

서로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옷을 탈의 하고 탕으로 들어감

다빈이의 몸을 스캔 하는데 가슴이 F컵 빨통 죽여줌~~~

물다이를 시작하는데 예사롭지가 않음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내 몸에 찰싹 붙어 발목부터 올라오는데 온몸에 전율이 쓰윽~!

다빈이의 큰 빨통과 꽃잎으로 끈적하게 발가락부터 문지르는데 보는 재미 쏠쏠~~

물다이가 끝나고 의자로 이동을 함 어떤 서비스를 할까 하면서 기대!!

내 앞에서 완전 가까이 밀착 하면서 춤 추듯이 아쿠아의 미끄러움에 부비부비!

나를 일으켜세워 세포를 깨워준 자극적인 바디 서비스!

흥분을 고조 시키고 참아서 그런지 결국 참지 못하고 뿌직뿌직 해버림...

간단하게 샤워 후 이어서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눕혀서 서비스 시작

키스로 시작하면서 애무가 들어오면서 BJ 시전 한번 쌋는데도 아직 빳빳함

흥분도가 올라가고 어느새 69로 자세를 바꿔 서로의 소중이를 탐험!!!

그 후 장비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서서히 펌핑을 시작!!

여성상위로 하면서 빨통 흔들림이 보이는데 신세계임ㅋㅋ

서서히 펌핑이 격해지니 다빈이의 활어반응과 점점 더 커지는 신음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다빈이의 가슴을 부여잡으면서 호흡을 맞춰가는데

확 쪼이는 떡감에 슬슬 신호가 오면서 결국 못참고 2차도 다빈이한테 시원하게 정액 주고왔음

간단한 샤워 후 담타를 하면서 다빈이랑 담소 좀 하다가 벨이 울려서 나옴

다음에 또 오기로 다빈이량 약속했음ㅋㅋ

내상 안 입고 서비스 한번 받을거 제대로 받을거면 다빈이 강추 후회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