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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zon나 알찬코스! 새로와 함꼐한 80분 시크릿 무한샷!!!(부제:똥꼬 탈탈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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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원피스 느낌의 홀복을 입고있더라

첫 인상은 굉장히 청순한 느낌이였고 성형느낌은 1도 없었지

다른 후기들 봤는데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더라고

이런 얼굴로 그렇게 서비스를 하드하게 한다?

진짜 상상이 안가더라 .... 그래도어쩌냐 믿어야지


-마인드 및 서비스-


내가 위에 언급했지? 그런얼굴로 서비스를 하드하게하더라.....

애인모드도 애인모드지만 서비스에 굉장히 집중되어있는 매니저였어

대화 좀 하다가 어느샌가 분위기가 잡힌거 같은데...

새로가 나를 눕히고 그 자리에서 바로 자지를 빨기 시작하더라고

근데 그게 이상하게 존na 꼴리길래 그 자리에서 바로 1차전 치뤄버렸다...

입에다가 그냥 존na 싸버렸지 역시 입싸가 최고다 ....


그리고 이어지는 2차전 3차전은 물다이 위에서 한 발, 다시 침대에서 한 발

총 3발을 뽑았는데 그거 다쓰면 너무길어지니까 대충 적어볼게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하는데 솔직히 곧휴 안설줄알았다

근데 서비스가 진짜 자극적으로 훅훅들어오니 그게 안스고베기나 ....

그대로 빨딱서서 그 위에서 2차전 치뤘지.... 그땐 엉덩이에 시원하게 싸버렸다


3차전은 침대에서. 

적당히 봊이도 잘 젖고 섹스를 하면 할수록 봊이가 뜨거워진다고해야되나?

어쨋든 3차전은 다시 입싸로 마무리했지 너무 무리했나

다리풀려서 그대로 침대로 쓰러지듯 누워버렸다..... 아우 간만에 무리했네;;


-총평-


크라운에 유독 무한샷 & 시크릿 코스가지고있는 언니들이 많은 것 같은데

괜히 코스따로 빼놓은게 아니란걸 느꼈다.

외모, 마인드, 서비스정신, 연애까지 진짜 아쉬움 1도 없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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