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하] 딱봐도 떡감 쩔거 같은 육감적인 글래머!

달림 맘 먹고 맨투맨 출근부 보다가 

간만에 달달한 애인모드 서비스 받고 싶어

질퍽하게 ㅅㅅ할 생각에 청하를 보기로 결정!

실장님한테 바로 청하요 결재 대기없이 바로 진행됬습니다.

청하가 방갑게 반겨주네요

딱봐도 떡감 쩔거 같은 육감적인 글래머!

빠르게 담배피고 바로 탕으로 들어가 서비스를 받았네요

역시 청하 서비스 특히 입으로 온몸을 빨아주는 스킬이.....

서비스 받는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청하도 추천합니다

떵까시 사까시 알까시 종합선물 셋트로 털리고

침대로 가서도 계속 서비스 받았습니다.

삘받은 모찌....쉴틈없이 무한 애무를 하네요

69로 청하의 핑보맛도 보고 여성상위로 모찌의 쪼임맛도 보고,

떡치고 있는데 작은 딜도를 꺼내더니

클리에 비비면서 떡치는 청하의 섹녀본능! 좋네요 좋아~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뒤치기 돌려가면서 밖는데

물이 끝도 없이 나오는 청하였습니다.

클리 비비면서 박아달라는데,이게 진짜 꼴릿했네요

한손으론 청하 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으로는 클리비비고

허리는 존x 박다가 싸버렸습니다.

싸고나서도 빼지못하게 하면서 안에서 쥐어짜내는 청하 

덕분에 한방울 남김없이 ㅈ물 탈탈털렸네요

마무리 샤워 서비스까지 깔끔~ 긴말 필요없는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