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와꾸 개쩝니다 색기가 그득해요 아주 그냥

몸매도 슬림과에다가 말랑말랑 만지는 맛이 좋고

끼부림이... 역대급 저 이렇게 끼 잘부리는 여자 처음입니다

체리보고 느낀게 여자 나이는 크게 중요치 않다입니다

나이들수록 남자를 잘 안다? 전혀요

오히려 체리가 남자를 진짜 잘알고 좋아하는걸 제대로 파악하고 있더라구요

진짜 선 엄청 잘 지키면서 장난도 잘치고 끼도 엄청부리고

그래도 섹스가 중요하죠?

섹스.. 할말이없습니다 섹스 좋아하는 여자친구랑 떡치고 온것같네요

진심이지 .... 영계랑 이렇게 떡칠수있다는것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체리는 왠지 계속 볼 것 같은 기분이네요

달림할때 임팩트도 강렬했지만 여운이 찐하게 남는 매니저거든요

간만에 정말 만족스럽고 여운이까지 남는 아이를 만나고왔네요

얘가 진짜 제대로 서비스 배우고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그게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