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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꼴리는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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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이아] 꼴리는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룸삘 업소삘보다는 좀 민삘을 선호하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이번에 보게된 다이아가 너무 제스타일이었네요


미팅하는데 실장님이 애인모드 완전 좋고 


슬림한 체형에 자연산 가슴 D컵 다이아가 있다고 추천을 해주시네요 


아담한 키에 예쁘장하고 작은 얼굴


봉긋하면서 꽉찬 자연산 D 컵 가슴에 가녀린 팔다리


처음엔 수줍은 듯이 말수도 적고  


제가 하는 말에 베시시 웃으면서 저를 보는데


이렇게 소녀소녀한 모습이 너무 귀여웠네요


서비스는 물다이는 없고 같이 샤워간단히 한번 더 하고 


침대로 와서 시작하는데 부드럽게 애무를 들어옵니다


다이아가 먼저 서비스 하는데 이게 손님한테 서비스 하는게 아니라 


남친한데 여친이 먼저 애무해주는 기분이 들었네요


가볍게 애무하다가 점점 찐하게 애무해주네요 


가슴부터 발목까지 왔다가 다시 올라오면서 오랄을 해주는데


작은 입안에 꽉 찬 자지가 느껴집니다


다이아의 애무를 받다가 부드럽게 몸을 돌려서


저도 다이아를 애무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다이아를 눕히고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한손으로 만지고


한손으로 살살 빨다가 점점 내려와서 다리를 벌려서 꽃잎으로 빨아봅니다


다이아도 서서히 느끼면서 몸이 뜨거워 지네요 


완전 이런 꼴리는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보지에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니까


다이아는 숨김 없이 느끼는 그대로 표현 해 버리네요 


흥분이 끓어올랐을 때 제가 끌어안고서 나 이제 쌀것같아 이러니까 


다이아가 귓속에다가 오빠.. 좋아 싸줘.. 이러는데 


너무 흥분해서인지 엄청나게 쌌습니다


너무 형식적이지 않고 서로 몸을 탐닉하면서 알아가는 느낌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알아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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