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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워만 있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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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섹시과

슬랜더 몸매 개좋음

서비스 잘함

떡 맛있게 잘침


/


역립은 별로 안좋아하는듯

물다이 없음 침대에서 서비스해줌


//


방에 들어가면 일단 유혹부터 시작해서 퇴실할때까지 계속 유혹함

진짜 이건 대놓고 자기한테 홀리라는듯 꼬시는 느낌인데

이게 뭐라고해야하지.. 보통 이러면 좀 미워보이는 매니저들 있지?

근데 차차는 그 선을 엄청 잘 지키면서 오히려 매력을 끌어올리는 기분이랄까


서비스 잘하고 떡도 맛있게 잘 치니까 만족감은 당연히 높았고

나 같이 가만히 누워서 물빼는거 좋아하는사람들 차차하고 딱 맞을듯

차차가 뭐 억압하면서 분위기를 리드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워낙 리드를 잘해줘서 그냥 따라가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거 다 할수있음


싸고나서도 계속 자지 만지면서 기분좋은 자극을 주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싸고나서 이때가 더 좋았던 것 같음

싸고나서 등돌리는 매니저들 진짜 극혐이라 차차 나는 만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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