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따먹고싶던 옆집 여동생 느낌충만 소울붕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9700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0 16:13 컨텐츠 정보 조회 2,12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이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슬이언니 참 예쁘죠. 성형삘 하나 없이자연스런 일반인삘인데도 참 예쁩니다.청순함에 섹시함은 한스푼 얹은 와꾸입니다.165 정도로 키가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것도 매력 포인트입니다.여자가 떡발 있는 것도 쫌 그렇고.이슬언니의 몸매가 짜리몽땅하지 않은 바람직하고 착한 몸매입니다.민삘 와꾸와는 반대로 서비스도 잘하고 스킬도 좋네요방에 들어서자마자부터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조곤조곤하면서도 귀여운 말투가 매력적입니다마음이 풀어지닌 서비스도 당연히 감도가 더 좋아지더라구요.깊숙히 빨아주는 느낌. 살금살금 핥는 혀.손톱으로 살짝 긁어주는 애무등이 상당히 자극적입니다.마음편하게 진행되는 느낌이 자연스럽고 더 자극적이었습니다.그렇다고 서비스를 대충대충 살금살금 하는 것도 아닙니다.애무에 돌입하면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온몸구석구석 해줍니다.연애는 예상 외로 격렬한 편이더군요.피스톤의 피치가 올라가자 그녀의 입술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데그것 만으로도 흥분할 지경이지요.건물주엔 참 괜찮은 언니들이 많죠.그 중에서도 일반인과 즐기는 느낌을 주면서자극을 주는 언니를 꼽으라면 단연 이슬이를 꼽을 수있을 것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