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본능과 욕망을 있는대로 끄집어내는 1황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0할리버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9 15:32 컨텐츠 정보 조회 1,8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색연필 ④ 지역 :서초 ⑤ 파트너 이름 :달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달콤이의 몸매는 늘씬하고 여자여자하다기 보다는떡감 좋아보이는 남자의 욕망을 땡기는 스타일이다.와일드하고 섹시하고 그냥 박고 싶어지는 그런 몸이다.게다가 마인드는 또 어떻고.처음 보자마자 달콤이의 손이 내 가운을 풀어헤친다.복도에서 크게 울리는 음악을 따라 벽에 날 밀치고무릎을 꿇은 채 BJ를 시전하는 달콤이눈앞에서 번쩍 번쩍 하는 조명을 받으며 서비스를 받으니달림 욕망이 3배는 증폭되는 기분.그래 안마는 클럽이 짱이지.답답하게 탕방 안에서만 놀기에는 지금 내 욕망이 너무 와일드하다.난 이렇게 트인 곳에서 해야지 더 잘된다구.BJ가 끝나자 마자 바로 뒤에서 꼽아주는 달콤이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움켜잡고 허리를 세차게 움직이자 서브 언니가 말린다.복도에서 한번 달콤이의 봉지를 맛본 탓일까?똘똘이가 끊임없이 달콤이를 탐하려고 한다.하지만 달콤이는 그런 내 똘똘이를 놀리기라도 하듯 혀를 낼름 거리며 전신 애무.그러다가 갑자기 BJ.아주 죽을 맛인데... 또 이렇게 애가 타는게 쌕을 하는 맛 아니겠는가.BJ, 앞판 뒷판 삼각 애무 뭐 빠지는 것 없이 다 잘하는 달콤이더 이상 참지 못한 나는 달콤이를 거칠게 침대 위에 눕혔다 그리고 강렬한 삽입.복도에서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들려오는데도달콤이의 신음소리를 이기지 못한다.시원하게 박아대는 맛. 스트레스가 풀리는 이맛.나는 어금니를 꽉 깨물고 시원하게 발사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