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이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쁜이] 청순녀가 쌩콩(시크릿)하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청순 와꾸에 남심을 녹여버린다는 이쁜이 방에 입장하는데 

역시 얼굴이쁘고 몸매를 보면 왠지 아름답습니다

외형적에서 느껴지는거랑 다르게 

섹시하고 분위기 있게 대화하는 스타일

몸매는 아주 질끈 질끈 싸게 만들만큼 섹시 꼴릿한 몸매 

대화가 끈이지 않게끔 잘 유도하고 리드하고

절대로 싼티 안나며 고급스럼 느낌과 말이 잘 통하는 느낌을 받네요

열심히하려는 모습이 보이며 전체적으로 대만족입니다

비율은 사기꾼처럼 완벽 그자체 

하체가 연애하기 좋은 스타일인 듯한 몸매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네요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애무인듯하나 열심히하는 모습과 정성껏 하는 스타일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며.. 옆구리. 허벅지. 쌍방울까지 해주며

BJ 애무시 손과 입을 사용하는 괜찮은 스킬 

역립 반응은 적당한듯하며 환상적인 신음 소리까지

클리 애무시 활 만큼 휘어버리는 이쁜이의 허리를 볼수잇고 

키스 거부감 없으며, 애무때부터 연애 마무리까지 잘 받아주네요 

수량은 젤이 따로 필요 없을 만큼 쏟으며 

쌩콩으로 넣었는데 쪼임도 괜찮앗던 느낌

후배위시..이쁜이가 좀더 잘 느끼듯하며 정상위로 피치를 올려보는데

연애를 할수록 섹소리가 상당히 많이 커지며

침대에선 섹스 할때 얼굴을보니.. 섹스러움이 참 느껴져서.. 

맛잇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앗네요

애인과 연애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