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라의 동굴에선 뜨거운 지하수가 콸콸

본인의 취향을 정확하게 전달했고

실장님께서는 정말 자신있게 보라를 소개시켜주셨죠

아주 찐한시간보냈습니다.

맛보고 맛보고 또 맛보고 ... 어후 맛있는 것 ..!!!

서비스 찐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방에서 본 보라는 청순 그 자체였죠

침대에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텐션도 좋고 성격도 발랄하고 무엇보다 매미과의 애인모드가 인가 ......

사실 이미 내가 요청한 부분에서 너무나도 큰 만족을했기에

서비스를 못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보라는 ..... 정말 서비스과 매니저인것을!

최대한 나와 교감을하며 애무위주로 바디서비스를 진행하는 보라!

이젠 그녀를 탐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녀와 침대로 향했죠

그녀를 눕혀놓고 조심스레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를 진행했고

혀의 작은 움직임에도 움찔움찔거리며 활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보라

보라의 동굴은 이미 흠뻑 젖어있었고 슬슬 합체를 준비합니다

정상위 > 후배위 > 여성상위. 후배위에서 최고의 떡감을 느꼈습니다

보라의 등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혀있었고 야한 신음을 계속 내뱉었죠

여성상위로 진행할때 보라의 동굴에선 뜨거운 지하수가 콸콸.....

나의 하체가 뜨끈해지며 그 애액들이 온전히 느껴질 정도였네요

도대체 너의 매력의 끝은 ...... 보라는 무조건 지명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