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개인적으로 장신에 쭉쭉빵빵한 스타일 좋아라 합니다.

야간실장님과 미팅하면서 그렇게 얘기했더니

청아를 추천해주네요

서비스 코스는 다오=클럽 이죠 ^^ 클럽으로 했습니다.

샤워 후 대기 대기 후 클럽입장 그렇게 청아를 만났네요

섹시한 고양이상 와꾸에 길쭉한 기럭지 풍만한 가슴 빵빵한엉덩이

제가 딱 좋아라 하는 장신 쭉쭉빵빵 스타일이었습니다.

실장님 땡큐 속으로 생각하며 관전 클럽서비스 부터 받았네요

가운 벗고 복도의자에 착석

청아가 가운데에 자리잡고 BJ를 시작하고,

양옆으로 서브2명이 자리잡고선 가슴애무를 해줬습니다.

여기저기 수많은 여인들과 떡치고 서비스하는 커플들

이곳이 바로 다오 클럽이다~ 관전하면서 즐겼네요

중간에 서브가 BJ해주고, 청아가 알애무해주고,

마무리로 의자에 앉은채로 청아와 붕가타임~

맛보기 붕가인만큼 적당히 즐기다 방으로 들어갔네요

모든방이 풀 방인 상황이라, 떡치는 커플에게 방해안되게,

조용히 탕으로 들어가 바로 물다이서비스 부터 받았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그러면서 느끼있게 꼴릿하게~

바디타기, 애무 다 꼼꼼하게 하는 청아네요

살끼리 닿을때 신음이 살짝 살짝 나는것도 꼴릿하고,

한방에서 한커플은 물다이서비스를 한커플은 섹스를 하는 이상황도 꼴릿하고

아무튼 꼴릿함이 가득한 물다이서비스였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침대가 비워져있었고,

서브가 들어와 물기를 닦아주고는 BJ를 해줬습니다.

청아가 탕정리하고 나와서 섹스할 셋팅을 하고, 서브는 퇴장하고,

청아의 리드로 침대에서 삼각애무와 BJ를 받았네요

서비스 진짜 열심히 잘해줍니다 ^^

그렇게 한참 빨리다가 콘끼고 본격적인 붕가 고고싱~

확실히 글래머라 그런지 떡감이 찰지고 좋네요 ^^

찰팍찰팍 찔걱찔걱 야한 소리와 청아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즐섹했습니다.

원샷 후 콘정리만 간단히 하고, 품에 안긴채로 꽁냥거리는 마지막 분위기가 달달하니 좋았네요

서비스+마인드 둘다 좋았습니다.

장신 글래머 취향인 분들에게 청아 강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