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업계초짜와 쌩콩 리얼 신음에 버틸재간이 없네

전화 통화에서 스타일 미팅하면서 누구볼까 고민하다가 추천받고  

코스는 시크릿 맨투맨에 도착하여 들어가니 세나이네요

160 아담한 키에 엄청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챙겨주네요 

민삘 얼굴도 이쁘고 하나하나 쳐다봐도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서비스만 보던 제게 정말 대 반전 업계 초짜의 여인 이었습니다 

이뿌장한 와꾸에 성격도 좋고 특히나 그 침대위에서의 가식없는 리액션 

애무 서비스도 좋고 와꾸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나 좋은 언니네요

딱 좋은 몸매에 평소 따로 관리를 하는지

쌩콩 삽입시 쪼임도 너무나 좋고 귓가에 터지는 신음소리는 

저를 더욱 흥분시키는데 

오래 버틸 사람은 많이 없을거라 생각드네요

발사 후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도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고 

오래전부터 만나왔던 애인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가는데 이 또한 상당히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민삘의 이쁜와꾸 편안한 분위기속에 즐길수있는 주간 세나를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