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하] 와꾸도 이쁜데 명기인가 들정도의 느낌 좋았습니다

여러곳 알아 보고 찾아 봤는데 

마땅히 끌리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강북 맨투맨이라는 곳이 눈에 들어옵니다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궁금하기 딱 좋더라구요 

실장님이 오셔서 청하 방으로 안내를 해 주는데 

청하 맨투맨 와꾸 담당인가 보다 

청하 미모 맨투맨에서 상위권 들어갈꺼 같다는 생각을하고 

기분좋게 청하를 만났다.

와꾸 몸매 그리고 가슴이 예쁜 모양에 크기도 C컵이고 완전 좋습니다.

애인처럼 하다가 서로 농담주고 받다가 

옷을 벗겨서 옷걸에 걸어주고서는 씻고 청하 함께 침대로 입성!

청하 고추를 살살 만지다가 앉아서 바로 빨아줍니다. 

살짝 맛배기 끝내고 자기 말로는 좀 약할 수도 있으니까 봐달라고 해놓고서는 

논스톱으로 달려주는 청하 언니를 보며 대박 !!

나 보다 더 욕구가 많은지 침대에 앉아 BJ를 해주고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콘 착용 후 

뒤에서 뒤치기를 하고 있는데 청하 눈이 풀려있고 ㅋㅋㅋ 

뒤 돌아 내 앞에서 좋아서 소리를 지르는데

나도 흥이나서 청하한테 정신 없이 떡치며 빨렸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정상위 바꿔  다시 넣어 보았습니다, 

넣어 본 그 곳의 느낌 뭔가 막 안에서 움직입니다 

이건... 내가 지금껏 경험 못한 것  

명기인가 잠깐 착각이 들 정도의 느낌

오늘도 활기찬 청하과 너무나 흥분되게 즐겼죠

청하와 한 바탕 찐하게 즐기고 홀가분하게 맨투맨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