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좋은언니 만나서 뜨겁게 떡치고 싶을 때 모범 답안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흔들린가르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6 16:38 컨텐츠 정보 조회 9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월초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색연필 ④ 지역 :서초 ⑤ 파트너 이름 :헤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좋은 언니 만나서 뜨거운 시간을 보내며 몸을 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더군요.당연히 미팅때도 뜨거운 언니를 찾았습니다.서비스도 찐하고 연애도 격렬하게 하는 언니.실장님이 그러시더군요. 그렇다면 헤이나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헤이나를 봐야 한다고.안내받고 헤이나를 보자마자 사람을 기대하게 만들더군요.일단 바디 자체가 남자를 흥분시키게 생겼어요.몸매라인이 어찌나 이쁜지 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170 초반의 키에 보기좋게 앞으로 나온 슴가까지.입과 손을 동시에 사용하는 애무 스킬이 대단하더군요.애무만 잘하는 게 아닙니다.말을 무척 잘합니다.섹시한 외모와 몸매와는 반전으로 성격은 소탈하고 털털해 보이더군요.덕분에 탕방으로 이동했을 때의 대화탐이 무척 편안합니다.헤이나가 아주 자연스럽고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거든요.음료를 마시면서 맞장구 쳐주는 것만으로도 언니와 더 한층 친해지는 분위기가 절로 만들어집니다.그렇게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그다음은 곧바로 끈적한 서비스가 들어오죠.마치 뱀처럼 이리 휘감고 저리 휘감는데 너무나도 끈끈해서 손에서 놓기 싫어집니다.존슨을 꼽아도 마찬가지구요.너무나도 살갑고 리얼한 연애감이라 두 시간 정도는 계속 펌핑하고 싶다는 욕망이 무럭무럭 샘솟죠. 물론 현실은 5분만에 찍이지만.와꾸 사이즈 섹시하고 서비스 확실하고 마인드 훌륭합니다.체크 리스트에 올려놓고 꾸준히 봐야할 언니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