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렇게 빨리 싸본적은없는데... 너무 아쉽다.. 다시 도전하러 갈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sji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4 07:02 컨텐츠 정보 조회 2,7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금요일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샛강역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름은 규리!몸매는 슬램하면서 적당히 탄탄한 몸매라인이 좋은 규리! 약간에 대화를 나눈후 탈의를하고 욕실로들어갔어요~물다이에 눕기전에 따스한 물을 물다이위에 뿌려주는데배려심 있더군요~^^ 따스해진 물다이위에 올라가서 시체모드시작!이어서 몸에 젤을 듬뿍바르더니바디애무시작합니다~그때부터 탈탈탈 털리기시작 ㅋㅋㅋㅋㅋ어흑어흑~ 신음소리가 저절로나오고...쉴새없이 제몸을 빨아버리는...ㅜㅜ이건 정말 버티가 넘흐 힘드네요....침대가서도 10분정도 애무를해줬을려나...너무 흥분해서 신음소리나고버티기힘들어 콘끼고 삽입합니다정상위로 시작해서 여상위로 자꾸는데이게 물다이부터 넘나 달궈진터라 여상위에서 그만찍하고 나오는 상황이....;;;;제가 생각해도 x팔려서 한동안은 말을잇지못했네요..ㅋㅋ안마 많이 다녀보진않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빨리 싸본적은없는데...제등을 쓰다듬어주면서 친누나같이 다정한목소리로 저를 위로해주는 규리였네요..너무나 아쉬웠네요....이런 죽일 똘똘이 ....다음에는 원기충전해서 복수하러갈겁니다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