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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날 잠재워버리는 섹녀 지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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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오페라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은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 다시 다니기 시작한 안마~ 그뒤로 즐겨하던 손양과의 셀프섹스가 별 감흥이 없네요

어쩐지 요새 그냥 딱붙은 옷입은 여자들만 보고도 아랫도리가 반응하는게

 

1단계의 초기 발정 단계 같아요;;;;

2,3단계로 넘어가서 봉변 당하기전에 미리 풀어야겠다 싶어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보는데

주말이라 그런가;; 예약 잡기가 쉽지 않네요

몸매죽여주는 언니있나요?? 언제 되나요??

이말을 10번도 더 한듯;;;

몇번의 실패후에 전화한 안마업소! 있단다! 죽여주는 지은서언니!

바로 가능하다는데 이런 횡재가~대기시간 없이 서비스 받기란 힘들죠~

바로 택시 잡아타고 오페라으로 날아갑니다

 

샤워를 룰루랄라 시원하게 하고~기분좋게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늘씬한 키에 생글생글 거리는 얼굴

딱봐도 떡감좋아보이는 글래머스런 그녀에 바디라인에 제 마음이 살살 녹기 시작하고,

섹시한 손으로 씻겨주는데 짜릿하네요

살포시 몸매를 보는데, 뒤태가 헐~박음질 하고 싶은 엉덩이네요

물다이서비스는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 가슴으로 야릇하게 잘 타는데

분신이 벌떡일어나 내려올 기미가 없네요;;;;

저의 살결에 부딪히는 야들야들한 살결이 그냥 꼴릿 지대로~~~

일내기전에 침대로 서둘러 이동~

침대에서 재빠르게 애무 받고 키스로 시작해서 빵!!한 슴가 물고 빨면서 역립도 하고

여성상위부터 시작

거울로 보이는 지은서의 뒤태~......그 밑에있는 나의 모습

이 기분은 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이 순간이 끝나지않았으면 하는 생각....

흥분 지대로해서 바로 자세 체인지

뒤에서 박기 시작하니 뒤태가 좋아서 신나게~~흔들어대니

저의 아랫도리가 참지를 못하고 살짝 참아볼까 하다가~~이기분 그대로 싸고 싶어서 포기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다.

평소보다 빨리 끝나서 시간이 좀 길게 남아서 지은서랑 노가리좀 털다가 퇴실했네요

지은서랑 치는 떡은 정말 끝내주는듯.....다음 발정때까지 열심히 돈벌어야겠습니다

이 후기를 읽는 형님들을 지은서가 만족 시켜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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