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이] 명의 같은 허리돌림으로 자극 시원하게 분출

요새 주말마다 들리는 맨투맨 ㅋㅋㅋㅋㅋ

나이를 먹다보니 점점 지루끼가 생기는지 

못 싸고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이번엔 확실히 발싸시켜 줄 수 있는 싸비스 요구했습니다

그런거 하면 또 기똥찬 명의가 있다며 소개시켜줘서 보게 된 별이

키는 아담한 160 정도에 가슴이 D컵 되는 것 같네요

일단 와꾸는 부담스런 룸삘은 아니고 민삘인데 귀엽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와꾸도 합격 ㅋㅋㅋ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애무가 대개 하다가 

그냥 흔들면서 반복운동만 하는데

색다르게 훑고 빨고 강하게 약하게 완급조절 하면서 

위아래 할거 없이 혀로 온 사방을 누비면서

100프로 풀발기가 될 때까지 진득하니 빨아주는데 ㅋㅋㅋ 

일단 확실하게 빳빳이 세우고 본 게임을 들어가니까 

확실히 시작부터 사정감이 찌릿하고 드는게 다르네요 

확실히 뒤이어서 장비를 착용하고 

정상위부터 후배위 여상위 순으로 노니는데 ㅋㅋㅋ 

제가 주도해서 할 때도 한 몸인 것 처럼 박자가 들어맞으며 

호흡을 맞추더니 진가는 여상에서 나왔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특유의 허리돌림으로 자극을 하는데 

꼴림을 자극 하는 섹소리에 각도를 맞춰서 자극시켜버리는 

별이 언니의 방아질에 금새 절정에 도달해 

뿌리에서 부터 올라와 위로 시원하게 분출시켰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나와서 실장님한테 ㅋㅋㅋ

용해도 보통 용한게 아니다고 명의 맞다면서 너스레 좀 떨다가 나왔네요 ㅋㅋㅋ

요 근래 들어서 최고로 만족한 달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