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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업계 초짜와 쌩콩은 애인과 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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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업계 초짜와 쌩콩은 애인과 하는 기분


주간에는 역시 달달한 애인모드 맛보는 맛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보게된 세나가 너무 제 스타일 이었네요


글래머스런한 체형에 가슴도 C컵 얼굴도 단아한 스타일


누가 봐도 업소삘 전혀 없고 순수한 얼굴에 웃을때 너무 이쁩니다


조용 조용한 성격인듯 말이 많지는 않지만 조근조근 하면서도


은근히 또 오랄이랑 애무를 꼼꼼하고 애정어리게 합니다


살짝 키스하면서 가슴을 어루만지자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 지면서 혀가 더 깊숙히 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세나는 제 자지를 슬며시 잡으면서 쓰다듬어 줍니다


기계적이지 않고 정성들여서 천천히 오랫동안 합니다


살살 올라와서 얼굴근처까지 오는데 눈 마주치고 한동안 


서로 처다보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키스..


오랫동안 키스하면서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허벅지를 쓰다듬고 가슴을 만지고 하면서 달궈놓고 가슴부터 빨아봅니다


다리를 살짝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다리를 꼬면서 신음소리가 계속 새어나옵니다. 


노콘 합체하고서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강렬하게..


촉촉히 젖기 시작할때 합체하구선


눈을 보면서 속도를 높이는데 세나가 허리를 잡고 살살 잡아 당기네요


속도를 높이면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피스톤질 했더니


세나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흐느끼는데 진짜 흥분 최고였습니다


가슴만지고 빨았다가 하면서 하다보니 결국 시원하게 발사하고


한동안 둘이 끌어안고서 여운을 느끼다 천천히 빼고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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