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더탑 스텝의 안내를 받아 클럽층에서 처음 백설이를 대면한 순간이 잊혀지지않습니다 

옷위로 들어난 가슴이...가슴이....

그자리에서 진짜 화끈하게 옷을 찢어버리고 싶었네요~~~ㅋㅋㅋ

보는순간 눈이 휘둥그레해지면서 가운안쪽에서 저절로 풀발기가 완성되더군요 

남자들의 시작적인본능을 일깨우는 아주 바람직한 꼴림자태를 선보여주는 백설이~~

얼굴은 어리고 너무 이뻤고~~~

엉덩이와 허벅지는 기름칠을 해놓은듯 부드러우면서 탱탱함이~ 

본게임에앞서 제마음과 멘탈을 흥분시켜놓기에는 이이상 꼴림감은 존재하지않았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가운을 풀어헤치고 도도한 움직임으로 제몸을 서비스해주는 백설이~

가슴을 입으로 훑어주면서 목덜미는 적당한압으로 부황떠주었고 

달달한 키스로인하여 완전하게 딱딱해진 육봉의 변신~~~ 

양쪽손과 입을 이용하여 비제이를해주다가  

보조 서비스걸들이 투입되어 언니와함께 제몸에 빨대를 꽂아버리네요 

순식간에 그녀들의 침으로 도배되는 제 몸뚱아리였습니다 

시각적인효과가 저를 너무나 흥분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복도에서 총 애무시간 약 10분가량.. 조금만 더 진행됐더라면 전 복도에서 싸질러버리고 말았을겁니다 

간신히 언니들의 협동플레이를참았고 언니와 복도에서 뒷치기후 

방안으로 들어가 담배를피우며 끓어오르는 마음을 진정시켜보네요 

침대에서 마른다이와 삽입몇번만에 금방 쌀것같은 기운이 올라오면서 

이제는 더이상참기엔 무리라는생각에 정상위에서 언니와 아이컨텍을 나누며 시원하게 발사를 시도했습니다 

투샷을 미리 하고 들어오는거였는데....이미 연장하기엔....ㅠㅠ